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도신사의 도전장 (문단 편집) ==== 트릭 ==== * '''타카츠키 마사무네 살해 트릭''' 김전일 일행이 다같이 '독벌'을 경비하던 중 갑자기 벌떼가 들이닥치는 사고가 일어났는데[* 당연하게도 이는 이와미가 사전에 벌떼를 잡아뒀다가 때를 맞춰 벌떼를 풀은 것이었다.], 이때 혼란을 틈타 이와미는 독벌을 빼돌려 '''칼날을 부러뜨려 자루에서 분리해낸다.''' 그리고 독벌과 날의 길이를 빼면 똑같이 생긴 독벌의 소태도를 칼집에 끼워 독벌이 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후, 분리한 칼날은 옷의 등 부분에 숨긴다. 미세하게 다른 점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, 기본적으로 시선은 오색빛으로 빛나는 독벌의 칼날 쪽에 쏠릴 수밖에 없다. 그 후 빼돌린 칼날로 마사무네를 살해한 후 천으로 날의 손잡이 부분을 가려서 마치 마사무네가 독벌에 찔려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목격시킨 후, 다시 손잡이를 달아 독벌을 원래 모양대로 돌려놓는다. * '''이와미가 범인인 이유''' 증거로는 이와미에게는 정향나무 알레르기가 있는데, 일본도의 날에 녹 방지용으로 정향나무 기름을 칠하기 때문에 이와미의 등에는 독벌의 칼날 모양으로 빨갛게 알레르기 자국이 남았다. 또한 마사무네는 동생인 카이의 유카타를 걸친 상태로 살해당했는데, 이와미는 시신의 얼굴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, 즉, 죽은 게 마사무네인지 카이인지 바로 알 수 없는 상황에서 [[김전일]]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'''"네가 타카츠키 씨를...!!"''' 이라고 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바람에 역으로 범인임을 들키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